2023년 출시한 골프 드라이버 중 골프특별시가 선정한 드라이버 추천 순위 TOP6를 알아보고 각각의 스펙과 사양 그리고 순위별 주요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비거리와 방향성, 관용성을 모두 만족하는 최신 드라이버 추천 순위를 6위부터 1위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2023년 출시 최신 드라이버 추천 순위
6위 PRGR 프로기아 LS 드라이버
역대 최고로 낮고 깊은 무게중심으로 공을 띄우기 쉽게 설계되었으며, CNC 밀드 컵페이스로 임팩트 시 페이스 휘어짐을 극대화하고 얇은 W크라운과 W솔로 볼스피의 초고속을 실현한 PRGR 프로기아의 LS가 드라이버 추천 순위 6위.
PRGR LS 드라이버 | |||
브랜드 | 프로기아 (PRGR) | 출시년도 | 2023년 |
헤드체적 | 460CC | 로프트각 | 10.5도 |
라이각 | 59.5도 | 클럽길이 | 114.9cm |
PRGR LS 상세정보 및 구매처 | 헤드소재 | 티타늄 |
5위 미즈노 ST-X 230 드라이버
비거리를 증가시키기 위해 코어테크 챔버를 탑재하였고 어드레스시에 Face각도가 자연적으로 스퀘어에 맞춰지게 설계되었다. 드로우 편향적인 무게중심 설계로 슬라이스를 방지하고 방향성이 보완되었다.
미즈노의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로 타구음과 타구감이 기존 모델보다 대폭 향상되었다. 큇 스위치로 클럽의 로프트각, 페이스각, 라이각을 8가지로 스스로 쉽게 조절이 가능한 미즈노 ST-X 230이 드라이버 추천 순위 5위.
미즈노 ST-X 230 드라이버 |
|||
브랜드 | 미즈노 (MIZUNO) | 출시년도 | 2023년 |
헤드체적 | 460CC | 로프트각 | 9.5도 |
라이각 | 57도 | 클럽길이 | 114.9cm |
ST-X 230 상세정보 및 구매처 | 헤드소재 | 티타늄 |
4위 캘러웨이 페러다임 트리플 다이아몬드 드라이버
업계 최초 360 카본 섀시로 비거리를 극대화하였으며 기본적으로 스트레이트 볼 구질을 구현하도록 설계되었다. 티타늄보다 가벼운 카본 샷시 탑재로 확보된 여유무게를 볼스피드와 관용성 확보를 위해 분배하여 디자인되었다.
헤드 내부에는 캘러웨이어 새로운 Jailbreak가 탑재되어 스피드와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헤드 페이스는 A.I. 가 디자인하여 방향성에 최적화된 패러다임 트리플 다이아몬드가 드라이버 추천 순위 4위.
캘러웨이 패러다임 트리플 다이아몬드 | |||
브랜드 | 켈러웨이 | 출시년도 | 2023년 |
헤드체적 | 450CC | 로프트각 | 8도, 9도, 10.5도 |
라이각 | 57도 | 클럽길이 | 116.2cm |
패러다임 상세정보 및 구매처 | 헤드소재 | 티타늄, 카본 |
3위 타이틀리스트 TSR2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TSI시리즈에 이어 새로이 출시된 TSR모델. TSR은 TSR2, TSR3, TSR4 세가지로 출시되었다. TSR3는 일관된 접촉을 만들고 무게중심을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는 플레이어에 적합하고 TSR4는 공격적인 스핀 감소로 주행거리와 제어를 향상하려는 플레이어에 적합하다.
TSR2는 헤드스피드와 정확한 컨트롤을 보조해주는 설계로 초보에서 중급에 적합한 모델이다. TSI에 비해 헤드 디자인은 더 슬림해졌지만 퍼포먼스는 더 강력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페이스 전체에서 더욱 빠른 스피드와 높은 안정성을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무게중심을 이동했다. 이로써 페이스 전체에서 더욱 빠른 볼스피드를 얻어낼 수 있다. 타이틀리스트 TSR2가 드라이버 추천 순위 3위.
타이틀리스트 TSR2 드라이버 | |||
브랜드 | 타이틀리스트 | 출시년도 | 2023년 |
헤드체적 | 430CC | 로프트각 | 8도, 9도, 10도 |
라이각 | 58.5도 | 클럽길이 | 115.6cm |
TSR2 상세정보 및 구매처 | 헤드소재 | 티타늄 |
2위 PING 핑 G430 Max 드라이버
핑 G425 모델에 후속작으로 2023년 새로이 출시된 G430은 핑의 스핀시스텐시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정타가 아닌 미스 히트에도 스핀량과 탄도가 나오게 설계되었다. 헤드 페이스는 중심부가 6% 나머지 주변부가 9%가량 더 얇아져 트램펄린 효과 증폭으로 더 많은 비거리가 나오게 만들어졌으며 헤드는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터뷸레이터 모양으로 디자인되었다.
G430은 전작에 비해 비거리에 보다 진화된 모델이며 타구음이 좋지 않다(실제로 G425는 너무 둔탁한 소리가 난다)은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새로운 사운드립을 탑재하여 청명한 타구음을 제공한다.
G430은 MAX, SFT, LST 세가지 모델로 출시되었다. SFT는 드로우 구질만을 추구하는 플레이어에게 세부조정까지 가능한 드로우 조절 기능을 제공하고 LST는 헤드 체적을 나머지 모델보다 20cc 줄이고 크라운에 카본 소재를 적용해 높은 탄도와 로우 스핀 페이드의 구질을 원하는 플레이어에게 적합하다.
MAX 모델은 페이드와 드로우, 스탠다드 모두 조절이 가능하고 핑 드라이버의 최대 장점인 관용성을 극대화하고 최대 볼스피드를 제공함으로써 초보를 비롯해 모든 플레이어에게 적합하여 드라이버 추천 순위 2위에 선정되었다.
PING 핑 G430 Max 드라이버 | |||
브랜드 | 핑 PING | 출시년도 | 2023년 |
헤드체적 | 460CC | 로프트각 | 9도, 10.5도, 12도 |
라이각 | 59.5도 | 클럽길이 | 116.2cm |
G430 상세정보 및 구매처 | 헤드소재 | 티타늄 |
1위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플러스 드라이버
테일러메이드의 스텔스2는 스텔스 모델의 후속작으로 2023년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었다. 2세대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는 역원추형 페이스 기술을 통해 미스샷에서도 볼 스피드를 유지하며 향상된 관용성을 제공한다. 소재 경량화가 최신 드라이버 추세임에 발맞춰 카본 링을 전작 대비 두 배가량 사용하면서 경량화했다. 이를 통해 가벼워진 무게를 재분배하여 추가적인 관용성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스텔스2만의 청량하고 파워풀한 타구음 개선을 위해 타이거우즈 등 투어 선수와 고객들의 의견을 토대로 카본솔 두께, 곡률, 모양, 프레임까지 모두 손봤다고 한다. 25g의 텅스텐 웨이트를 배치하여 스텔스1 보다 관성모먼트(MOI)와 추가적인 관용성까지 제공하는 테일러메이드의 스텔스2 플러스가 드라이버 추천 순위 대망의 1위를 차지했다.
KLPGA 맥코 모나 용평오픈 우승자 고지우 선수의 위너백을 보면 테일러메이드의 스텔스2 플러스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다. 그녀는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까지 모두 스텔스2로 라인업 했다.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 플러스 드라이버 | |||
브랜드 | 테일러메이드 | 출시년도 | 2023년 |
헤드체적 | 460CC | 로프트각 | 9도, 10.5도 |
라이각 | 54~58도 | 클럽길이 | 116.2cm |
스텔스2 플러스 상세정보 및 구매처 | 헤드소재 | 티타늄, 카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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